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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hul ssoo입니다.

이제 연말이 다가오면서

각동 모임 계획일정이 잡히고 있는데요,

사실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항간에서는 집에서 혼술하면서 화상전화로

모이자고 하기도 하는데...현실적으로..

날씨도 많이 추워지고 있어요.

오늘은 지난번에 한번 언급했던

오피스텔과 상가 잔여량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은 오피스텔 943실, 아파트 495세대로 이루어진 주상복합단지 입니다. 상업시설은 총 300여개 호실로 지역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현재 신내동 인근으로는 이러한 쇼핑몰급 상업시설이 없기에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예정입니다. 오피스텔은 현재 지난 10월중순 중도금대출까지 마치고 잔여세대 몇개가 남아 선착순 분양중에 있습니다. 이것도 문의가 많아 조만간 소진될것으로 보이고요. 아파트는 이번달 모집공고문을 통해 민간임대아파트로 공급됩니다. 8년동안 전세로 거주 후 분양전환하는 방식인데요, 이 또한 서울에 전세물량이 부족한 현 시점에 적절한 단비가 되어줄것이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오피스텔 동호수 배치도 첨부합니다~

또한 신내역 시티프라디움안의 단지내 상업시설시설은 신내역 시티원스퀘어라는 이름으로 현재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상업시설 292개실, 근린생활시설 22개실로 총 314개실입니다. 현재 청약의향서 접수를 마감하고 3일 선착순방식으로 공급됩니다.  하지만 아직 몇개 A호실은 청약 접수후 취소건으로 4일이되면 풀릴것으로 보이는데요, 단지내 수요 1,438세대에 거주하는 약 3,500여명의 수요와, 건너편 데시앙 및 양원지구의 3만여명의 수요가 집결되는 위치입니다. 신내역이 면목선개통이 되면 모두가 통하는 길목이 되기때문에 더욱 인기는 수그라들지 않는것 같습니다.

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의 장점을 말씀드리자면 일단은 대단지 라는 것입니다. 오피스텔이 943개실로 주축을 이루고 있지만 오피스텔의 사이즈가 전용 59, 84로 큰 평수입니다. 5~6평의 1인거주 오피스텔이 아닙니다. 또한 실거주제한이 없어 등기 후에는 바로 매매도 가능합니다. 또한 시티건설의 협조로 HUG에서 중도금대출이 나오지 않을경우 자체보증으로 중도금까지 대출이 가능하니 매우 장점이라고 볼 수 있어요. 하지만 현재도 출퇴근시 극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는 전면 8차선 도로는 양원지구가 모두 입주하게 되면 어떻게 될지 상상이 됩니다.ㅠ 단지 바로 앞에서 내부순환로 및 간선도로 이용이 매우 가까운 장점도 있지만...차들이 다 몰린다는...ㅠ 교통지옥은 될 듯합니다.

또한 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은 위에 언급했듯이 면목선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면목선은 면목역에 예정되어 있는 GTX-B 노선과의 환승이 가능하게 되어 신내역에서 면목역을 거치면 GTX로 강남까지 30분내에 가능하게 됩니다. 요즘은 아파트뿐만아니라 주거형 오피스텔도 역세권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아파트의 강력한 규제에 풍선효과를 보고 있는 주거용 오피스텔입니다. 상가역시 역세권에 배후수요만 있으면 불티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요즘 상가들이 장사가 안되서 다 폐업하고 있다고요? 코로나로 인해 당연한 결과인데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하지만 불황없이 계속 영업이 잘 되는곳들도 있습니다. 잘 파악해보시면 역세권에 대단지 배후수요가 있는 곳들은 성황입니다. 물론 그 전보다야 매출이 감소하긴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코로나가 얼마나 계속갈지 모르는상황에서 3년뒤 입주라는 긴 기간이 남아있기에 그 기대효과가 크다고 볼 수 있겠네요.

잘 보셨나요?? 

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은 지하1층 집객을 위한 수영장과 대규모 운동시설, 실내 스크린 골프연습장등의 편의시설을 시티건설에서 직접 관리운영하게 됩니다. 위탁을 할 수도 있겠지요. 또한 중랑구에 기부체납한 공공복리시설 역시 과거의 다른 지역의 예를들자면 지역 도서관 및 키즈까페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4개 레인을 가진 수영장 역시 집객효과가 클 것으로 생각되네요.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대표 홈페이지를 링크해 드릴테니

문의한번 해보시고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 대표 홈페이지 ▼▼▼

http://xn----vw7e55in0c89uva285cmxbh69c9te.urr.kr/?

안녕하세요, 코로나19로 인해 온 국민이 힒든 일상속에 있습니다. 어서빨리 종식되서 국민 모두가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일부 몰지각한 인간들 떄문에 한참을 고생하고 계신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 알려드릴곳은 "신내역 시티원스퀘어" 입니다.

지하철 6호선과 경춘선이 교차하는 신내역은 서울의 마지막 공공택지지구인 중랑구 양원지구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양원지구는 양원역과 신내역 사이로 조성되는 마지막 필지입니다. 이 양원지구는 상업용지와 주거용지가 공급되었는데요, 주거용지로는 총 3,154세대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모두 분양이 완료되어서 2022년까지는 입주를 마치게 됩니다. 이 중에서 시티건설이 시공하는 시티프라디움은 오피스텔 943개실, 아파트 495세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총 1,438세대를 머리위에 얹고 있는 시티원스퀘어 주상복합상가는 총 292개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독점 상가인 셈이죠. 세대별 3명씩만 거주한다고 해도 4천명이 넘는 상주인구를 안고있는 격입니다.

신내역 시티원스퀘어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 설명드릴께요. 보통 우리가 상가를 운영하려고할때, 혹은 상가에 투자를 하려고 할때는 상권을 보게 되죠. 유동인구가 얼마나 되는지, 입지는 얼마나 좋은지 등등 말이죠. 그래서 상가 투자가 힘들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쉽게 접근하는 방법이 있어요. 바로 단지내 상가입니다. 잘 아실겁니다. 아파트 단지내상가는 공개입찰을 할 정도로 인기가 좋고 공실률이 없어 안정적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기본적인 배후수요가 있다는 이야기겠죠.

 신내역 시티원스퀘어는 이런 기본적인 4천여명의 입주민을 제외하고서라도 유입수요가 많을것으로 판단됩니다. 첫번째 신내역 주변으로는 상권이 없습니다. 아예 사람들이 모일만한곳이 없다는 이야기죠.  상권이라고 해봐야 봉화산역 옆쪽의 홈플러스쪽인데 뭐 상권이라 할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현재 주변에서 영업을 하고 계시는 사장님들이 큰 관심이 있습니다. 그도 당연한것이 지금은 공사중이지만 준공이 될 경우에는 건너편 데시앙 아파트에서 신내역까지 가려면 원스퀘어를 통과하는게 무조건 빠르기 떄문이죠. 연결통로 계획도 있고요. 무엇보다도 굉장히 저렴한 분양가가 있기에 더 관심이 큽니다. 사실 당 사업지 오피스텔보다 상가가 더 저렴하니 투자자분들 입장에서도 수익률이 훨씬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사업지 옆으로는 모다아울렛의 모회사인 중견기업 모다이노칩이 사옥이전을 2022년 입주로 확정짓고 패션의 메카사옥을 건립추진하고 있습니다. 4천명이상의 상주직원이 예상되어 집니다. (동대문 패션 상가를 예상하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SH공사의 사옥이전도 확실시되어 2023년 입주로 추진중이어서 연중 지속되는 상권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신내역 시티원스퀘어의 분양가에대해 말씀드리자면 정확한 금액은 문의를 해보셔야 하겠지만 대략 ㎡당 500만원에서 2천만원 까지라고 해요. 정말 엄청저렴합니다. 다른 이야기 더 안드려도 충분히 이해하셨으리라 생각되네요. 저 궁금하신 사항은 대표번호로 연락주시면 친절한 상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 우리모두 이겨내고 화이팅 하는 나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신내역-시티프라디움.urr.kr